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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세계 첫 '근육 증가' 비만신약, AI로 설계"…플랫폼 고도화 추진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7. 24. 오후 2:21
한미약품 "세계 첫 '근육 증가' 비만신약, AI로 설계"…플랫폼 고도화 추진 - 머니투데이

AI 요약

한미약품은 자체 AI 플랫폼 'HARP-pSAR'를 활용해 근육 강화 기반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을 도출해 지난 12일부터 16일 미국에서 열린 ISMB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HARP-pSAR로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만 혁신신약 LA-UCN2(코드명 HM17321)과 펩타이드 기반 근육 증진 치료제 LA-MSTN(코드명 HM500197) 등을 도출했으며, HM17321은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회사는 HARP-pSAR이 적은 실험 데이터로 표적·비표적 수용체 활성을 예측하고 새로운 서열과 최적 미지 아미노산 잔기 위치를 제안했으며, 양자화 기술 적용으로 연산 비용을 낮추고 구동 안전성을 높여 신약 설계 기반 기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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