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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I 기반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한다
2026. 7. 24. 오후 2:40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통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23일 제주 건설회관에서 개최했으며 용역은 사업비 1억 4000여만 원으로 이달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은 발전·송·배전·수요관리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에너아이디어가 주관하고 한전KDN과 ㈜티지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영국 옥토퍼스에너지 모델을 본뜬 한국형 크라켄 모델을 구축해 AI로 전기차·ESS 충전과 피크 관리 등을 연동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제주도는 플랫폼 구축 로드맵과 전담 운영 체계를 마련해 분산자원 활용 가치 제고와 전력거래 활성화·신산업 창출로 도민체감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를 지역 단위 자급자족형 분산 시스템 전환의 이정표로 보고 203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