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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선도
2026. 7. 24. 오후 2:43
AI 요약
김상욱 울산시장은 24일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주재하며 울산을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중심도시로 대전환할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제조산업 기반과 에너지 기반을 활용해 실물인공지능(피지컬AI)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으며, 울산은 2023년 국내 제조업 생산액의 14%, 2025년 수출액의 12%를 담당하는 제조산업단지를 보유해 고품질 산업 현장 데이터 확보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로봇·조선·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의 실물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고 구미·포항·창원 등 영남권으로 기술을 확산하는 한편 국내 첫 1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적 데이터센터 거점 도약을 추진하며 현대·SK 등 기업과 네이버클라우드·SKT, UNIST·경북대·전남대 등이 참여하는 ‘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