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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발견 AI ‘커스프AI’, 4.5억 달러 투자 유치
2026. 7. 24. 오후 2:48

AI 요약
영국 소재 발견 AI 스타트업 커스프AI가 데이터와 GPU 컴퓨팅, 연구소, 소재 기업을 하나로 묶은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를 출범하고 4억5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26억 달러를 인정받았습니다. 파운드리는 대규모 학습 데이터와 GPU 컴퓨팅, 합성·시험 연구소, 과학자와 산업 전문가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며, 과학 에이전트 미라(MIRA)가 후보 구조를 생성·물성 예측·합성 경로 설계 후 적합한 연구소로 실험을 배정하고 실험 결과를 모델 학습에 재투입하는 한편 고객별 데이터를 분리한 비공개 파운드리 환경을 제공합니다. 핀란드 수처리 화학기업 케미라와의 프로젝트에서는 300조개에 달하는 잠재적 분자 구조를 탐색해 AI가 5천개 이상의 새 구조를 설계하고 실험 후보 20개를 선정해 과정을 6개월로 단축했으나 이들 후보의 대량생산·상용화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