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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태수 MS 부사장 “AI가 취약점 찾고 고치는 시대 왔다”
2026. 7. 24. 오후 2:21
AI 요약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보안 담당 부사장은 24일 코드게이트 2026 기조연설에서 자신이 이끈 팀 애틀랜타가 미 DARPA 주최 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 총점 392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AI 기반 취약점 탐지·대응이 이미 현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MS에 합류해 다수 모델과 에이전트를 결합한 앙상블 아키텍처의 AI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 'MDASH' 개발을 주도해 사이버짐 벤치마크에서 성공률 88.45%를 기록했고, 5월 도입 후 3개월 만에 MS가 지난해 찾아낸 취약점의 약 66%를 발견해 내부 버그바운티 기준 약 113억 원(770만 달러) 가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사장은 인프라와 에이전트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OSS-CRS를 깃허브에 공개했고, 거대언어모델(LLM)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해 여전히 인간 전문가의 조정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