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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자체 AI로 근육 증가형 비만신약 설계...미국 1상 진행
2026. 7. 24. 오후 1:19
AI 요약
한미약품은 24일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HARP-pSAR'을 활용해 근육 강화 기반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도출한 연구를 12~1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ISMB 2026에서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HM17321은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UCN2 유사체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목표로 하며 미국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입니다. 한미약품은 HARP-pSAR이 Low-N 상황에서도 표적·비표적 수용체 활성을 예측해 후보물질 설계와 초고속 스크리닝을 가능하게 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