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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36년 만에 ’한컴’으로 사명 변경…“AI 기업 전환“

연합뉴스TV
2026. 7. 24. 오후 2:50
한글과컴퓨터, 36년 만에 ’한컴’으로 사명 변경…“AI 기업 전환“

AI 요약

한글과컴퓨터가 창립 36년 만에 사명을 한컴(HANCOM)으로 바꾸고 24일 사명과 증권시장 종목명 변경 절차를 마치며 인공지능(AI) 기업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한컴은 아래아한글 중심 문서 소프트웨어에서 AI 데이터 처리와 기업용 AI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1분기 별도 매출은 465억 원, AI 사업 매출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 0.04%에서 11.21%로 늘었고 지난해 별도 매출은 1,753억 원, 영업이익은 509억 원(영업이익률 29%), AI 패키지 매출은 89억 원(5%)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반기에는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베타 공개로 공공·국방·금융 시장을 공략하고 오픈데이터로더 고도화와 유럽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을 추진하며 김연수 한컴 대표는 사명과 종목명 변경이 이미 이뤄낸 AI 전환을 자본시장에 명확히 보여주는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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