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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자 중심 계약 재편…AI서밋서 추가 LTA 나올까
2026. 7. 24. 오후 2:52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장기공급계약(LTA)이 AI 메모리 물량 배분의 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 실리콘밸리 AI 서밋에서 샘 올트먼(오픈AI), 젠슨 황(엔비디아),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등 빅테크 경영진과 만나 추가 LTA 체결 여부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LTA 비중은 삼성전자 약 40% 수준이며 마이크론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은 D램 약 20%, 낸드 약 33%를 차지하고 일부 LTA에는 계약액의 10~30% 선급금과 D램 최저가격 보장 조항이 논의되는 등 계약 조건도 강화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일부 계약에서 가격 상한을 두지 않는 방식, 마이크론은 최저가격을 높게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급 부족과 생산능력 확대의 한계로 장기계약이 늘어날수록 계약으로 묶이지 않은 물량은 줄어들어 중견 서버업체나 일반 세트업체 등은 물량 확보가 어려워질 것이란 분석이 있으며 업계에서는 LTA 확산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