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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엔비디아, 3억달러 규모 AI 공동연구소 설립
2026. 7. 24. 오후 4:06
AI 요약
KAIST가 엔비디아와 5년간 3억달러를 투입해 김재철AI대학원에 'NVIDIA-KAIST 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오늘(24일)부터 한국어와 국내 산업 환경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과 AI 에이전트 시스템 등 차세대 AI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매년 5천만달러 상당의 AI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고 네모트론 등 풀스택 기술과 국내 클라우드 파트너 인프라를 결합해 제조·반도체·바이오·서비스 등 주요 산업 적용을 목표로 하며, 공동연구소는 매년 최소 10명의 KAIST 연구자 지원과 인턴십을 제공하고 우수 인력을 정규 연구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공동연구소장은 다음 달 KAIST에 합류하는 엔비디아 김현우 박사가 맡아 KAIST 연구진과 엔비디아 글로벌 연구조직 간 공동연구를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