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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I서버 개발 시동…K반도체 힘받나
2026. 7. 24. 오후 5:36
AI 요약
AMD가 AI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와 협력해 AI 추론 전용 서버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으며, 자사 랙 단위 시스템 '헬리오스'와 세레브라스의 웨이퍼 스케일 엔진(WSE)을 연결해 토큰 처리량을 최대 5배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세레브라스는 헬리오스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설치해 하반기부터 통합 시스템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앤트로픽은 최대 2GW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픈AI는 지난해 맺은 6GW 규모 파트너십에 따라 연말부터 헬리오스를 대규모로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AMD는 AI 가속기 시장 전망치를 2030년 1조4000억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서버용 CPU 시장이 2030년 2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헬리오스는 인스팅트 MI455X GPU 72개와 차세대 에픽 CPU '베니스' 18개를 탑재해 3분기 말 출하를 시작하고 MI455X는 GPU당 432GB HBM4를 탑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