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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KAIST·서울대서 AI두뇌 키운다
2026. 7. 24. 오후 5:41

AI 요약
미국 엔비디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3억 달러(약 4200억 원)를 투자해 김재철AI대학원 서울캠퍼스에 엔비디아·KAIST AI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과 AI 에이전트 시스템 등 차세대 AI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KAIST 연구진은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기술과 개방형 AI 모델 네모트론, 엔비디아 클라우드 기반의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받고 서울대도 엔비디아와 조인트랩을 세워 피지컬 AI·AI 반도체 등에서 10~20개 연구팀을 선발해 R&D와 스타트업 창업 및 표준 기술 확립 등 산학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연구 협력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지난달 서울대 방문 이후 급물살을 탔으며 엔비디아는 대학 공동 연구소와 별도로 서울에 자체 R&D센터 설립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