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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서울대·KAIST에 'AI 연구기지' 짓는다
2026. 7. 24. 오후 5:42

AI 요약
엔비디아가 서울대와 KAIST에 인공지능 연구 거점을 구축하며 국내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본격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와는 관악캠퍼스에 서울대·엔비디아 피지컬 AI 공동연구소(가칭)를 설치하기 위해 이달 MOU를 체결할 방침이며, 피지컬 AI 연구와 엔비디아의 GPU·로봇 학습 소프트웨어 등 컴퓨팅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예정입니다. KAIST에는 엔비디아·KAIST 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해 에이전틱 AI와 한국어 특화 대규모 AI 모델 등을 연구하며, 엔비디아는 초기 5년간 연간 5000만달러(총 3억달러) 상당의 AI 컴퓨팅과 매년 최소 10명의 연구자 지원, 정규직 채용·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연구소장으로 김현우 박사를 임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