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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학이 전한 통합돌봄의 미래 “AI도 인간 중심으로”
2026. 7. 24. 오후 6:01

AI 요약
24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오틸리아 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교수가 미국의 Aging in Place를 주제로 시니어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 주최 특별강연을 했으며, 그는 고령화와 노인 돌봄을 연구하는 사회복지 석학입니다. 강연에서 그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IP)는 가족·친구·이웃·지역사회 등 탄탄한 관계망과 건강·돌봄·주거·경제적 여건·이동수단·지역사회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미국의 PACE 모델을 소개했으며 PACE는 미국 33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센터 202곳, 이용자 약 9만3000명으로 운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I의 건강기록·생활데이터 분석, 사례기록·보고서 작성 경감, 카메라·센서 원격 확인, 챗봇·로봇의 인지훈련·복약관리 등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생성형 AI의 허위정보, 돌봄로봇의 인간적 상호작용 감소, 카메라·센서의 사생활 침해 등 위험을 지적하고 포용성·투명성·자율성을 지키는 인간 중심 AI와 이용자 선택권 보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