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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공장 넘어 도시까지 AI지능화'..현대차그룹, 빅테크와 피지컬AI 펼친다
2026. 7. 25. 오후 5:25
AI 요약
현대차그룹은 자동차와 로봇, 공장에 AI를 적용해 궁극적으로 도시 단위의 통합 지능화를 실현하는 '피지컬 AI' 비전을 제시했으며, 정의선 회장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이를 발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웨이모·구글 딥마인드 등 빅테크와 협력해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 대학·연구소·스타트업에 연구용 로봇 모델을 제공해 피지컬 AI 개방형 생태계와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블랙웰 GPU 5만장 공급 계약, 로봇 어플리케이션 센터 설립, 웨이모 대상 아이오닉 5 공급, 2028년까지 미국 내 연간 3만 대 규모 로봇 생산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 추진 계획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