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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빅테크 ‘AI 동맹’ 맺었다…靑 “1400조 규모 반도체 협력”
2026. 7. 25. 오후 2:46

AI 요약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직후 브리핑에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들이 총 9500억 달러(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290조원) 규모의 첨단 메모리 공급 및 AI 칩 파운드리 협력 MOU를 체결했고, SK는 엔비디아 등과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 협약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AIDC 분야에서는 약 5GW 및 GPU 약 200만장 수준의 대규모 투자 협력이 추진되고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총 1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현대차는 웨이모와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계획을 발표하는 등 반도체·AIDC·피지컬AI 분야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도 확인됐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