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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인사이드] 인공지능이 바꾸는 독서·출판 환경…세부 기준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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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5. 오후 7:44
[컬처인사이드] 인공지능이 바꾸는 독서·출판 환경…세부 기준 마련 시급

AI 요약

인공지능이 공공도서관의 AI 사서와 전자책 플랫폼의 질의응답 서비스 등으로 독서 편의를 높이며 독서 환경과 출판시장 변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를 이용한 단순 내용 짜깁이로 품질이 낮은 이른바 '딸깍 도서'가 급증해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해 법에 따른 매입을 거절한 전자책이 6천5백여 건으로 전년 대비 27% 늘었고, 행정력 낭비와 납본보상금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확산과 범용인공지능의 보급 가능성은 창의성·신뢰·법적·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며, 지난 1월 인공지능기본법 시행 이후 인간의 창의성을 지키면서 출판시장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 AI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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