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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도시 전체 AI로”…글로벌 빅테크와 피지컬 AI 협력 속
2026. 7. 25. 오후 4:23

AI 요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 한국을 미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해 내년부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와 AI 데이터 센터 등을 포함한 첨단 AI 밸리를 구축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등 기기를 지능화하고 이후 AI 팩토리로 확장해 궁극적으로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와 블랙웰 GPU 5만장 공급 계약을 맺고 국내에 로봇 애플리케이션 센터와 엔비디아 AI 기술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웨이모와 자율주행 파운드리 협력으로 아이오닉 5 무인 로보택시를 공급했고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구글 딥마인드와 아틀라스 AI 모델 공동 개발을 진행하며 2028년까지 미국에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