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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7천500억달러 AI 인프라 협력
2026. 7. 25. 오후 2:38
AI 요약
SK그룹은 향후 5년간 7천500억달러(약 1천10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협력에 나서기로 하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 등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엔비디아와는 총 5천억달러 이상 규모의 AI 팩토리 및 AI 메모리 공급 관련 포괄적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SK텔레콤은 국내에 최대 2GW 규모의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의 GPU와 DSX 플랫폼을 도입하고 SK하이닉스의 HBM4가 탑재된 '베라 루빈' 시스템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SK하이닉스는 MS와 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을 추진하고 앤트로픽과는 한국 내 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AWS와는 국내 AI 인프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