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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AI기업” 정의선, 美 빅테크와 피지컬AI 동맹 강화
2026. 7. 25. 오후 2:54
AI 요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서 전통 제조업을 넘어 자율주행·로보틱스·AI 팩토리 등을 포함한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그룹의 제조 역량·로보틱스 기술·데이터와 엔비디아·웨이모·구글딥마인드 등 빅테크와의 협력을 결합해 도시 레벨의 통합 지능화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하고, 엔비디아와의 MOU, 로봇 어플리케이션 센터·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협력, HMGMA에서 생산한 아이오닉5의 웨이모 공급,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공동 구축 및 새만금 AI 밸리 투자 계획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구글딥마인드와 휴머노이드 협력 중이며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미국에 연 3만 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HMGMA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정 회장은 서밋에 앞서 산타클라라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와 면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