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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젠슨"…K-반도체, 1,375조 규모 'AI 동맹'
2026. 7. 25. 오후 8:15
AI 요약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를 포함한 한국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들이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그 투자 규모는 1,375조 원에 달합니다. SK그룹은 글로벌 빅테크들과 7천5백억 달러(약 1천85조 원) 규모의 투자 협력을 추진하며 이중 엔비디아와는 장기적인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인프라 전반에 걸쳐 5천억 달러 규모의 협력을,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2천억 달러 규모의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고 SK텔레콤의 2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네이버의 AI팩토리, 현대차-엔비디아의 로봇 플랫폼 등 AI 인프라 확충도 합의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장기 구매계약으로 보고 이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이 한국 반도체의 위상과 제조 역량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