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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밋'으로 빅테크 협력 구체화...네이버·삼성SDS 수혜

v.daum.net
2026. 7. 27. 오전 9:56
'AI 서밋'으로 빅테크 협력 구체화...네이버·삼성SDS 수혜

AI 요약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을 계기로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가 삼성·SK·현대차·NAVER 등 국내 기업과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협력 방안을 논의해 협력이 구체화됐다는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하나증권 이준호 연구원은 SK가 엔비디아 GPU를 공급받아 국내 최대인 2GW 규모 AI 팩토리를 2027년부터 순차 가동할 예정이며 NAVER는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를 투자받아 GPU 확보로 B2B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분석했고, 하나증권은 2030년까지 국내 AI 데이터센터 추가 수요를 기본 시나리오 3.0~4.2GW, 낙관 시나리오 5.1~7.0GW로 제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가 1GW당 현재 기준 500억~600억달러, 향후 800억~1000억달러의 자본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NAVER와 삼성에스디에스를 수혜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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