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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샌프란 AI 선언, 한국 AI 공급망 허브 만드는 출발점"
2026. 7. 27. 오전 9:26

AI 요약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대한민국을 아시아 인공지능(AI) 공급망과 데이터센터 허브로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미국 빅테크와 체결한 총 9천500억달러 규모 협력이 메모리 공급·파운드리 계약과 HBM 공급, 차세대 '베라 루빈' GPU 우선 공급 등을 포함한다고 설명했습니다.한국에는 총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추진되며 엔비디아는 2GW, 엔트로픽은 SK텔레콤과 함께 1GW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네이버는 엔비디아 지분 투자와 브룩필드의 투자로 100억달러 규모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정부의 '모두의 AI'는 올해 9월 베타 서비스와 12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며 KTX 승차권 예약·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보급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