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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엔비디아, 인간처럼 ‘보행·균형’ 학습한 AI 개발한다
2026. 7. 27. 오전 9:58
AI 요약
KAIST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예측하는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피지컬 AI 공동연구를 위해 엔비디아 AI 테크놀로지센터(NVAITC)를 설립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KAIST 기계공학과와 엔비디아가 ‘Human Physical AI NVAITC’를 만들어 인간물리지능연구센터(공경철·김정 교수 공동 센터장)를 핵심 거점으로 웨어러블 로봇·휴머노이드·디지털 트윈·제조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운영위원회 구성과 6개월마다 성과 점검, 연례 국제 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동연구 1단계 핵심 목표는 대규모 인간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 움직임을 이해·예측·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의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며, 엔비디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첫 기수 5~10명)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