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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안성진 교수팀, 아이처럼 세상의 원리 스스로 배우는 AI 월드모델 개발
2026. 7. 27. 오전 10:05
AI 요약
KAIST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 연구팀이 27일 관측만으로 세계의 작동 원리를 스스로 이론화하는 학습 패러다임 '이론화 학습(L2T)'과 신경망 기반 이론 생성 모델 'NEO(Neural Theorizer)'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NEO는 변화 전·후 관측 쌍만으로 회전(Rotate), 이동(Left, Down), 색칠(Paint) 등 재사용 가능한 원시 요소를 스스로 발견·조합해 새로운 조합(예: Down-Paint-Rotate)을 설명·해결할 수 있어 기존 예측 중심 월드모델보다 구성적 일반화 성능이 우수하다고 연구팀은 보고했습니다. 연구는 백두진·이규빈 석사과정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7월 9일 서울에서 열린 ICML 2026에서 구두발표로 선정되고 구성적 학습 워크숍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