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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올리브 나무가 보내는 신호…AI가 가뭄 먼저 알아챈다

연합뉴스
2026. 7. 27. 오전 9:56
[AI픽] 올리브 나무가 보내는 신호…AI가 가뭄 먼저 알아챈다

AI 요약

한·스페인 컨소시엄(국내 알앤에스랩·KAIST, 스페인 마그텔 오퍼라시오네스 등)이 산업통상부와 KIAT 주관 '2026년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SF-올리브: 첨단 센싱, 블록체인, 엣지 AI 반도체 기반의 올리브 생산을 위한 스마트팜 플랫폼 개발' 과제를 추진합니다. 이 플랫폼은 올리브 나무 줄기와 잎의 전기 생체신호를 초저전력 반도체로 계측하고 클라우드 연결 없이 0.1초 이내에 수분 스트레스를 판단하는 엣지 AI를 적용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블록체인으로 인증되어 유기농 인증·탄소배출권·수자원 절약 인센티브 근거로 활용됩니다. 컨소시엄은 안달루시아 대규모 테스트베드에서 실증한 뒤 포도·감귤 등으로 확산하고 2033년까지 연간 약 240만㎥의 물 절감과 CO2 150~200톤 감축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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