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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환경공단, AI 기반 '적정 포장' 검증 체계 구축 MOU
2026. 7. 27. 오전 10:26

AI 요약
CJ대한통운은 한국환경공단과 지난 24일 인공지능(AI) 기반 적정포장 검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물품 포장단계에서 과대포장을 줄이는 민관 협력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적정포장 판정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고도화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팩체크 분석 결과의 적합성 검토와 규제 기준 정량화, 스마트 적정포장 인증제 도입 및 현장 점검 등 기술 지원을 맡습니다. 양 기관은 산업계·학계·전문가·시민·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AI 적정포장 검증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기업들이 과대포장 규제를 쉽게 준수하고 적정포장이 산업 현장에 정착하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