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평생소장 고전" 내건 '책도둑' … AI 번역 뒤늦게 알려져 논란
2026. 7. 27. 오전 10:46

AI 요약
애플리케이션 책도둑은 지난해 출시된 저작권 보호 기간이 만료된 국내외 고전문학 전자책을 ePub 형태로 제공하며 이용자는 1만9800원에 콘텐츠를 평생 이용할 수 있고 7월 27일 기준 730권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이용자는 현재 약 1000명입니다. 책도둑은 7월 25일 X를 통해 번역 과정에 인공지능을 사용했다고 밝혔고 명문대생들의 검수로 다듬었다고 설명했으나 다수 이용자는 결제 과정에서 AI 활용 여부가 안내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운영사는 7월 27일 이전 결제 이용자에 대해 고객센터 또는 SNS 다이렉트메시지로 환불 신청 시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모든 서비스 채널과 콘텐츠에 AI 활용 여부와 번역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했으며 뉴데일리는 운영사에 추가 입장을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