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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자체 행정에 AI 본격 도입…시범사업 거쳐 예산지원
2026. 7. 27. 오전 10:09

AI 요약
일본 총무성은 지자체 행정에 AI를 본격 도입하기 위해 내년부터 여러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용 지원할 방침이며, 올해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와 효고현 고베시 등 2곳에서 주민기본대장(주민등록) 기록과 생활보호 신규 지정에 AI를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무성은 지난 9일 학계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회를 설치해 시범사업 결과를 검증하고 전국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복합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도입 방안과 지자체용 지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총무성의 지난해 10월 조사에 따르면 지자체의 74%가 AI를 활용 중이고 광역지자체와 정령시는 100%였으나 대부분 음성 텍스트 변환이나 단순 질의응답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요구안에 지자체 AI 도입 경비 지원금을 반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