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이슈&인사이트] AI 시대, 왜 다시 가스터빈인가

에너지경제신문
2026. 7. 27. 오전 10:59
[이슈&인사이트] AI 시대, 왜 다시 가스터빈인가

AI 요약

AI 시대에는 전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소비가 약 945T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우리나라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로 막대한 전력 수요가 예상됩니다.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건설·송전망 시간과 출력 변동성 등 한계가 있고 ESS도 단기간에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미국(셰브론·마이크로소프트·GE 버노바의 텍사스 2.67GW 가스발전 프로젝트), 일본, 유럽 사례처럼 가스터빈을 포함한 다양한 전원을 조화롭게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가스터빈은 빠른 출력 조절로 재생에너지 변동을 보완하고 대형 복합발전으로 약 1.2~1.4GW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열병합으로 효율을 약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고, 수소 혼소·탄소포집(CCS)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우리나라도 대형 발전용 가스터빈 독자기술(세계 다섯 번째)을 활용해 원자력·재생에너지와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