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국토부, 열차 노후장치 전면교체…AI 고장예측·정비로봇 도입

연합뉴스
2026. 7. 27. 오전 11:00
국토부, 열차 노후장치 전면교체…AI 고장예측·정비로봇 도입

AI 요약

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까지 열차 고장에 따른 운행장애가 40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9건 늘어나자 고장 우려가 큰 노후 장치를 전면 교체하고 인공지능 기반 예측 정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고속열차 노후 전기장치 30개 품목 교체에 2030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입하고 상태기반정비(CBM)로 전환해 KTX-이음·청룡 등 신규 차량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AI 분석으로 고장을 예측하며 CBM 센터와 AI 차량유지보수 플랫폼을 운영·개발할 계획입니다. 주행장치 발열검지 시스템을 주요 역사로 확대하고 서울·부산·광주송정 등 6개 거점역에 예비열차를 상시 배치해 전국 어디서나 30분 이내(고속선 기준)에 대체열차를 투입하며 14개 주요 장치의 이상징후 발생 시 영업운행을 금지하고 무단 운행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