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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조업 지도 변화...한국 반도체 수출서 대만 비중 급증
2026. 7. 27. 오후 12:09

AI 요약
한국은행은 인공지능 확산으로 반도체 수출 구조가 재편돼 대만으로의 수출 비중이 2022년 9.0%에서 2025년 19.9%로 급증하고 중국 비중은 53.1%에서 40.3%로 축소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인공지능 수요로 메모리(HBM) 중심의 공급망이 형성되며 엔비디아(GPU), 티에스엠시(첨단 패키징·파운드리), 삼성전자·에스케이하이닉스(HBM)가 축을 이루어 한국과 대만은 파운드리에서는 경쟁하지만 메모리 부문에서는 협력·의존 관계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한은은 중국 제조업의 부상과 달라진 통상 환경, 친환경 전환을 주요 변화로 꼽으며 중국이 2024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33.8%를 차지하고 국내 자동차 수입 비중이 2022년 3.5%에서 2025년 37.2%로 확대됐고 전기차 수입의 약 70%가 중국산(금액 22억달러), 전기버스는 전량 중국산에 의존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