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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박스, 독자 개발 LLM으로 ‘물류 특화 AX’ 본격화

동아일보
2026. 7. 27. 오후 12:21
아워박스, 독자 개발 LLM으로 ‘물류 특화 AX’ 본격화

AI 요약

스마트 물류·풀필먼트 전문기업 아워박스(대표 박철수)는 고도화된 AI 역량과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물류 산업에 특화된 AI 전환(AX)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개발한 한국어 대형언어모델 Ourbox-31B-JGOS는 K-AI 리더보드 30B 이상 부문에서 종합 2위(0.612점)를 차지했고 한국어 문맥 이해(CLIcK 0.971점)와 전문지식·복합 추론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워박스는 이 모델을 자체 물류시스템 MATE와 연계해 현장 밀착형 업무부터 검증하고 향후 작업량 예측·재고 이상 탐지·작업 우선순위 추천 등 의사결정 지원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비드래프트의 CPU 기반 플랫폼 POCKET을 온디바이스로 도입해 GPU·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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