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김대호 인물] 딥시크 량원펑(梁文鋒) 범용인공지능 "AGI 첫 개발"

글로벌이코노믹
2026. 7. 27. 오전 10:40
[김대호 인물] 딥시크 량원펑(梁文鋒) 범용인공지능 "AGI 첫 개발"

AI 요약

중국 딥시크(DeepSeek) 창업자 량원펑(梁文鋒) 회장은 은둔형 경영자였으나 대규모 외부 자금 유치 과정에서 투자자들과의 비공개 간담회 녹취록을 통해 최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저장대학교에서 전자정보공학과와 정보통신공학 석사 과정을 밟은 뒤 정량투자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High-Flyer)를 통해 자금을 축적하고 엔비디아의 GPU를 대량 확보해 대규모 언어 모델을 저비용·고효율로 훈련시키며 딥시크의 성과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서 량원펑은 현 미·중 AI 산업의 병목을 엔비디아 GPU 등의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진단하면서도 중국산 하드웨어가 1년 안에 이를 대체할 것이라 전망하고 AGI 실현을 궁극 목표로 삼아 향후 주요 모델을 전면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딥시크는 보안 우려와 규제·미·중 갈등 등의 리스크도 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