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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땐 SOS, 평시엔 말벗…종로구 어르신가구에 'AI 안심지킴이'
2026. 7. 27. 오전 11:20

AI 요약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홀몸 어르신과 노부부 등을 위해 오는 8∼12월 종로 365 AI 안심지킴이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건강 상태가 취약하고 고립 정도가 심한 고위험 홀몸 어르신 등 100가구에 화면형 AI스피커와 통신비를 지원해 24시간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는 AI스피커가 24시간 스마트 긴급구조(SOS)로 도움 요청 음성을 인식해 3차례 이상 연락이 닿지 않으면 119에 자동 출동을 요청하고, 복약 알림·날씨·미세먼지·폭염·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말벗 기능·종교 콘텐츠·트로트·라디오 재생과 터치 방식 인지 훈련 게임으로 정서와 두뇌 건강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