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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산단 자율주행 물류·무인셔틀·AI 드론 실증 확대
2026. 7. 27. 오후 12:28
AI 요약
대구시는 27일 일상에서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미래모빌리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도심과 산업 현장에서 직접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 기반 화물 자율주행 실증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자율주행 차량 7대를 투입해 쿠팡 국가산단 물류센터와 동대구허브를 잇는 25톤 화물차,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을 순환하는 11.5톤 화물차, 산업단지 간 1톤 화물차 및 수요응답형 생활물류 차량 등을 운행하고 대구국가산단·수성알파시티·서대구·성서산단·테크노폴리스를 연결하는 물류망 구축 시 연간 3,744톤의 화물 운송과 1억 1,000만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여객 분야에서는 오는 10월 동성로 일원 2.7킬로미터 순환 구간에 레벨4 자율주행 무인셔틀(ROii)을 투입해 9월 임시운행허가와 시험운행 이후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앱 사전예약제로 하루 8회 운행해 연간 1만1000여 명이 체험할 예정이며, AI 드론을 군중 ���석·시설물 점검·불법 토지점용 감시·치안 순찰·자살 예방·실종자 수색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 상용화와 산업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