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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3대 주주로…증권가 "네이버, AI 팩토리 수혜 기대"

뉴시스
2026. 7. 27. 오전 11:03
엔비디아가 3대 주주로…증권가 "네이버, AI 팩토리 수혜 기대"

AI 요약

네이버는 27일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신주발행가액을 20만4500원, 납입일을 10월 3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을 11월 20일로 밝히며 1조1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결정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유상증자 후 네이버 지분 4.4%를, 자사주 소각 후에는 4.5%를 보유하게 되고 엔비디아의 10억 달러 투자와 브룩필드의 최대 90억 달러 자금 지원을 통해 네이버는 초기 55MW 규모의 AI 팩토리를 2028년까지 200MW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1GW급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소식에 네이버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1%대 급등했고 장중에는 8%대 상승해 22만5000원 선에서 거래됐으며 증권사들은 GPU 수급과 자금 조달 기반 확보로 AI 팩토리 사업의 본궤도 진입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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