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평당 1억원?!’ 中 AI 붐에 부동산 시장도 양극화...핵심 기술 도시와 지방 간 격차 심각
2026. 7. 27. 오후 2:34

AI 요약
중국의 AI 붐이 항저우·선전 등 핵심 기술 도시의 초고가 주택 완판 호황과 지방의 지속적 주택 침체로 새로운 양극화를 낳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의 최근 초고가 단지는 평당 평균 1100만엔을 넘는데도 하루 만에 매진됐고, 선전에서는 평당 1600만엔 수준의 고급 아파트가 즉시 완판됐으며 이는 IPO나 투자 유치로 자산을 확보한 AI 스타트업 창업자와 기술 기업 종사자 등 'AI 신흥 부자' 수요에 기인합니다. 반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주요 70개 도시 중 약 70%에서 신규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AI 중심 도시와 지방 간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되며 이는 당국의 '공동부유' 구상과 충돌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