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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종양 크기로 예후 예측"…AI 모델 개발
2026. 7. 27. 오후 2:22

AI 요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영찬 교수 연구팀(펜실베이니아대 공동연구)이 병리 조직 이미지와 병리 보고서를 통합한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 'CALM'을 개발해 TCGA의 14개 암종 자료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두경부암 환자 자료로 검증했습니다. CALM은 기존 이미지·텍스트 결합 모델보다 14개 암종의 평균 예후 예측력이 11.45% 높았고 대장·직장암에서 30.38%까지 향상됐으며 별도의 유전체 정보 없이도 유사한 수준의 예측력을 보였습니다. 추가 외부 검증(강동경희대학교병원 두경부암 환자 139명)에서도 성능이 개선됐고 모델이 주목한 조직 부위가 의료진이 표시한 종양 영역과 대체로 일치해 치료·추적관찰 계획의 보조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