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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I발 ‘부의 집중·노동반발’… ‘K플렉시큐리티’로 불평등 해소해야”[문화미래리포트 2026]

문화일보
2026. 7. 27. 오후 12:06
“韓, AI발 ‘부의 집중·노동반발’… ‘K플렉시큐리티’로 불평등 해소해야”[문화미래리포트 2026]

AI 요약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옥스퍼드대 교수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최종 책임을 요구하는 분야와 인간 대면 소통 자체가 가치인 직업 등은 사라지지 않으며, 이미 있는 질문에 답하는 능력보다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는 독창성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저출생·초고령사회로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므로 단기적으로 피지컬 AI로 노동력을 보완하고, 기업의 자동화 도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 유연성과 사회안전망을 함께 강화하는 덴마크의 플렉시큐리티 모델을 참고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AI가 만든 부의 사회적 분배 문제를 지적하며 기본소득은 필요하지만 보편적 지급과 재원 확보에 한계가 있고, 교육은 손으로 쓰는 시험·구술시험·대면 토론 중심으로 바뀌어 학습 성과 중심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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