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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만 보던 삼성·SK하이닉스…오픈AI·끌로드와 '직거래'한다
2026. 7. 27. 오후 1:18

AI 요약
엔비디아와 클라우드 사업자가 주도하던 AI 반도체 조달 시장에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AI 모델 기업이 직접 참여하기 시작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들과 반도체 공급 관계를 잇달아 구축했습니다. 이로 인해 양사는 엔비디아의 GPU 출하량이나 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클라우드 사업자의 설비투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되었고, 공급 품목도 HBM에서 서버용 D램과 기업용 SSD 등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I 모델 기업의 장기 물량 확보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투자 계획에 직접 반영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