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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한 대가 무인기 12대 지휘”…한국형 AI 편대 공개 [밀리터리+]
2026. 7. 27. 오전 11:20
![“KF-21 한 대가 무인기 12대 지휘”…한국형 AI 편대 공개 [밀리터리+]](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6/06/09/SSC_20260609174920.jpg.webp)
AI 요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 판버러 국제에어쇼에서 KF-21 1대가 MUCCA 4대와 SUCA 8대를 지휘하는 ‘1-4-8’ 편대 구상을 모형과 운용 개념으로 공개했으며 MUCCA와 SUCA는 아직 개발 단계이고 실제로 함께 비행한 것은 아닙니다. 구상에서 KF-21은 전체 임무를 지휘하고 MUCCA는 전방에서 정찰·전자전·방공망 교란·타격을 수행하며 각 MUCCA는 SUCA 2대씩을 투입해 레이더 탐지·기만·통신중계·타격 임무를 맡고, 이를 위해 AI 자율비행·데이터링크·작전 규칙에 따른 사람의 교전 승인 등 기술 과제가 필요합니다. 미국은 2030년 말까지 전투 임무용 CCA 150대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고 월 6대 생산 체제 전환 등 실전 준비에 들어간 반면 한국은 MUCCA의 첫 비행, SUCA의 공중 투입과 KF-21과의 데이터 연동 등 비행 시험과 실전 검증 과제가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