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 투자 증가 = 반도체 호재' 공식 깨졌다…숨죽인 개미들

한국경제
2026. 7. 27. 오후 1:48
'AI 투자 증가 = 반도체 호재' 공식 깨졌다…숨죽인 개미들

AI 요약

국내외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는 곧 반도체주 호재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으며, 2분기 실적 발표 시즌 전까지만 해도 빅테크의 자본지출 확대가 반도체주 반등을 기대하게 했으나 잉여현금흐름(FCF)과 영업이익률 등 내실 지표가 악화하며 대장주가 지지부진하다고 합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아마존의 2분기 실적과 콘퍼런스콜에서 시장의 초점은 매출·영업이익·AI 투자 규모를 넘어 영업이익률과 현금흐름으로 쏠려 있다고 합니다. 지난 23일 알파벳이 AI 등 자본지출 상향을 발표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했다가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하루 만에 7~8%대 급락했고, 알파벳의 자본지출(375억달러)이 영업현금흐름(358억달러)을 웃돌아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004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합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