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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숨 고르고, 정책은 전면으로…글로벌 증시 셈법 바뀌나 [글로벌 레이더]

에너지경제신문
2026. 7. 27. 오후 3:13
AI는 숨 고르고, 정책은 전면으로…글로벌 증시 셈법 바뀌나 [글로벌 레이더]

AI 요약

당분간 글로벌 증시는 주요국의 정책과 거시경제 변수가 시장의 방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미국에서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새로운 관세 조치(약 60개 국가에 국가별 10~12.5%, 한국 12.5% 적용 예상)와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Capex에 따른 영업현금흐름(FCF) 악화 등이 증시의 핵심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상장 이후 수급 변화와 국유자본 등 정책성 자금의 증시 하단 지지가 관건이며 AI 모델 Kimi K3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일본은 다카이치 내각의 호네부토에 따른 정부 주도 전략산업 투자와 재정·통화정책의 줄다리기가 시장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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