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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의 AI 대전에 中 국력 총결집
2026. 7. 27. 오후 3:01

AI 요약
중국은 미국과의 인공지능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력을 총결집하고 있으며, 시진핑 총서기가 지난 17일 상하이 WAIC에서 관련 의지를 밝히고 국무원 공업정보화부가 6월에 '인공지능+정보통신 혁신 발전 이행 의견(2026∼2028)'으로 17가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딥시크(선두추쒀)는 지난해 1월 오픈소스 모델을 공개한 뒤 지난달 510억 위안(元·11조670억원)을 조달했고 기업 가치는 500억 달러(73조10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되는 등 문샷 AI의 '키미 K3', Z.AI의 'GLM-5.2', 미니맥스의 'MiniMax-M3(최대 100만 토큰 지원)' 등 주요 기업들이 기술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상하이의 장장·북양 AI 혁신타운(약 30만 명의 AI 인재 유치, 올해 두 곳에서 1조 위안 이상 매출 예상), 저장성의 내년까지 1000억 위안 투자 계획, 둥수시쏸 프로젝트의 전국 AI 자원 80% 커버 및 2조 위안 예산 확보 등 정부와 지역 차원의 대규모 투자·인프라 확충이 진행 중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의 AI 기술을 탈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