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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염·AI데이터센터로 전기 사용 폭증…전력망 임계점 도달
2026. 7. 27. 오후 2:13

AI 요약
최근 미국 내 폭염과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PJM, MISO, SPP 등 지역송전기구들이 27일 기준 최근 몇 주 동안 연속으로 전력망 비상 경보를 발령했고 PJM은 이번 달에만 두 차례의 비상 경보를 발령했으며 미 에너지부에 데이터센터가 비상 발전기를 가동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기온이 섭씨 38도를 넘기고 텍사스 등에서는 며칠 내로 섭씨 40.5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어컨 사용 증가로 예비 전력은 줄고 노후 송전 설비에 과부하가 발생했으며 미국 기후예측센터는 미 서부와 중부에 또 다른 폭염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TO 업체들은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 발전량을 끌어올리고 유틸리티 및 규제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유지하려 하며 SPP는 향후 10년간 전력 수요가 거의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고 MISO는 관할 지역 4500만 명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