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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하자 취업난에 구인난까지…흔들리는 中 고용시장
2026. 7. 27. 오후 3:55

AI 요약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청년(16~24세) 실업률은 14.9%로 전월(15.6%)보다 하락했지만 전년(14.5%)보다 높고, 올해 7~8월에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졸업생은 1270만 명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AI 확산으로 초급 사무직을 중심한 일자리가 자동화되는 영향으로 씨티그룹은 중국 전체 일자리의 9.6%인 약 7000만 개가, 20대의 경우 13.6%가 AI로 대체될 상황에 놓였고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도입하면 신규 채용 필요성이 낮아진다고 분석되었습니다. 반면 첨단 제조업·디지털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기술형 인재는 부족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조사에서 44%의 기업이 구인난을 호소했고 AI 관련 채용 공고는 전년 대비 74% 증가했으며 배달·택시 등 플랫폼 기반 임시직 종사자는 2015년 약 1억2000만 명에서 지난해 약 2억4000만 명, 올해는 약 3억2000만 명으로 늘어 전체 노동자의 약 44%를 차지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