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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파리 폴립 제거에도 인공지능(AI) 활용
2026. 7. 27. 오후 3:00

AI 요약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한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에 해양환경공단의 제안이 선정돼 국민 안전을 위한 AI 기반 해파리 폴립 관리 플랫폼을 상용화합니다. 기후변화로 해파리 대규모 발생이 잦아지며 쏘임 사고와 해수욕장 이용 제한, 어업·양식장·발전소 피해가 늘어 업계는 연간 피해액을 3000억 원 이상으로 추산하는 가운데 공단은 2013년부터 폴립 제거 사업을 수행해왔고 폴립 1개는 성체 5000마리로 자라 사전 제거로 성체 발생량을 9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새 플랫폼은 AI 기반 영상·이미지 분석과 GIS 기반 서식지 지도화, 자동 시나리오 생성 기능과 수중 드론 전환을 통해 폴립 실시간 관측·자동 탐지·정량화 및 중점 관리 해역 도출 등을 구현해 현장 효율성 제고와 쏘임 사고 및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