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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AI 시대, 생명의 원리를 배워 질병을 치료한다
2026. 7. 27. 오후 4:00
![[ET시론]AI 시대, 생명의 원리를 배워 질병을 치료한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7/news-t.v1.20260727.52c57d0b7a8d40b9b9009fb7f52bc12f_P1.png)
AI 요약
2024년 노벨화학상의 절반은 인공지능으로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에게 수여됐고, 허사비스와 오픈AI의 샘 올트먼,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는 AI가 난치질환 치료와 건강수명 연장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자는 AI가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학습하려면 유전자와 단백질, 세포와 조직, 질병의 발생·진행과 치료 반응을 하나의 인과적 흐름으로 연결한 '바이오-의료 연계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2024년부터 100만명 규모의 임상 정보와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하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런 데이터는 목적에 맞게 처음부터 연결되도록 설계하고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와 투명한 활용·성과 공유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