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규제 막아야“…미 AI기업들, 워싱턴에 ’역대 최대’ 로비
2026. 7. 27. 오후 3:47

AI 요약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시간 26일 미국의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자사에 유리한 규제를 만들고자 워싱턴 정계 로비에 역대 최대 금액을 투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오픈AI의 올해 상반기 로비 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깝게 늘어난 222만 달러(약 32억 5천만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앤트로픽은 상반기에 353만 달러(51억 7천만원)를 지출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거의 3배 급증했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분기 기준으로 2020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최대 로비 현안은 AI 모델 출시에 대한 미국 정부의 심사 규정으로 정부 개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업계가 경계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건설·전력 공급 정책과 AI 모델의 매개변수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규칙 등도 주요 이슈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