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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창업·벤처기업 30곳 AI 사업화 뒷받침…총 3억5000만원 투입
2026. 7. 27. 오후 4:17

AI 요약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발전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개발하는 창업·벤처기업 30곳을 선정해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동행 선포식을 개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총 3억5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서부발전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지정과제 10건과 자유과제 20건을 선정했으며 대표 과제로 협동로봇을 활용한 발전소 전기실 안전·진단 로봇 고도화와 발전데이터 기반 배출가스 최적화 AI 운전지원 기술 개발을 포함했습니다. 서부발전은 오는 11월 'We-AX 챔피언십'을 열어 우수 솔루션을 선정·포상하고 현재까지 발전 현장 실증 사례 19건을 지원했으며 이정복 사장은 민간기업의 AI 솔루션 개발과 전력산업의 AI 전환 표준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